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쫑가 과정
모든 건 나의 과정
블로그에 뜸했던 이유를 말해볼까 한다. 한창 신입/경력 개발자 공고가 나오고 있길래 한 번 둘러보고 개발자 취업과 업무 관련 정보들도 찾아봤다. 코딩 테스트와 컴퓨터공학 공부를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 중이었을 때인데 여러 정보들을 보면서 개발자가 왜 되어야 하는지 현타가 좀 왔다.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제일 큰 건 내가 원하던 모습이 아니라는 것이다. 내가 만약 면접까지 가서 '왜 개발자가 되려고하냐?'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도저히 말할 게 없다. "일을 하다보면 목표도 생기고 욕심도 생길 거다", "지금보다 더 나중을 위해서", "나중에 후회한다" 등 내가 계속 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말하는 말들은 내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. 물론 나도 이성적으로 알고 있다. 삶이란 그런 거다. 하고 싶은 거만 ..
Self-examination : 자아성찰
2021. 9. 27. 15:36